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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pro 2nd 12.9 apple care+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9 애플케어 플러스 등록

두번의 실패 끝에 vpn을 통해 성공했습니다. 열심히 쓰고 깨지면 일본 다녀오려구요 ㅎ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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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Ipad pro) 고속 충전(usb power delivery)에 대한 대안(29w 정품말고) 탐색 결과

  패드 프로 12.9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갈 예정인데요. 이제는 고속충전이 필요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도 고속충전을 지원할 것 같아서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찾은 방법은 크게 다섯가지입니다. 1. 샤오미 45w어댑터. 2만원대 (판매 알리익스프레스  17~22달러 사이인듯) 2. Anker 5 port 60w 5만원대이지만 포트 많음  (네이버 검색하면 많음.) 3. 네이버 벌크 29w 충전기 정품이랑 똑같아 보임. 상대적 저렴 2.9만 +0.9(배송비) 4. 87w 어댑터에 연결(내 맥북) 5. 2017 맥프터 15 썬더볼트3(usb-c 어차피 모든 포트지만)에 연결  (내맥북)   하루종일 눈알 빠지게 클량과 여기저기를 검색하면서 나름의 결론을 내려보았습니다. 1. 첫번째 방법은 샤오미 45w 어댑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방법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심지어 케이블(usb-c전용이라 아이패드와 무관)도 준다고 합니다. 저도 이 방법을 선택하는 쪽으로 꽤나 많이 기울었으나 검색을 하다보니 기기를 IOS11베타로 업글 시 된다 안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어떤 분 의견에 따르면 기본 15v 로 나온 제품이라 14.5v인 아니패드와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게 당연하다 하셨어요. 확인해보니   출력: DC 5V-3A, 9V-3A, 12V-3A, 15-3A, 20V-2.25A. 인지라 확실히 14.5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베타 때문인지 전압때문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확정적으로 구매하기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저렴해서 집에 두고 쓸 수는 있지만 이미 집에 앵커 다포트 충전기도 있고 12w짜리도 있긴하니까요...ㅠ) 2. 다음으로는 anker 5port usb-c 포함 (파워 딜리버리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앵커는 대부분된다고 하셔서 오오 이거다

glee Get it right 가사 해석

What have I done? I wish I could run 내가 무슨짓을 저질렀나요 Away from this ship goin' under 도망치고 싶어요 이 가라앉는 배로부터요 Just tryin' to help, hurt everyone else 그저 도우려 했지만 모두에게 상처만 남겼고 Now I feel the weight of the world is 이제 온 세상의 무게가 On my shoulders 내 어깨 위로 느껴져요 What can you do when your good isn't good enough? 어떡하겠어요? 그대의 최선도 충분하지 않다면 When all that you touch tumbles down? 그대 손길이 스치는 모든 게 무너져 내린다면 'Cause my best intentions keep making a mess of things 왜냐면 내 선의로 자꾸만 모든 게 엉망이 되고 I just wanna fix it somehow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어요 But how many times will it take? 하지만 얼마나 걸릴까요? Oh, how many times will it take for me? 내가 몇 번이나 노력해야 하죠? To get it right 모든 걸 바로잡으려면요 To get it ri-igh-ight 제대로 해내려면요 Can I start again with my faith shaken? 내 신념이 흔들린 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Cause I can't go back and undo this 시간을 되돌려 없던 일로 할 순 없으니까요. I just have to stay and face my mistakes 난 그저 이곳에 남아 내 실수와 마주해야 해요. But if I get stronger and wiser 하지만 내가 더 강하고 지혜로워 진다면

순례자의 길을 걷고 싶다.

  서핑을 하던 중 '순례자의 길'에 대한 여행기를 발견했다. 정식명칭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로 산티아고로 가는 길이란 뜻이다. 산티아고는 스페인의 북서쪽에 있는 도시 이름으로 야고보가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걸은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거리는 어디서 출발했느냐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부터 출발하는 사람도 있고 특정지점(생쟁)에서 걷기 시작한다고 한다. 생쟁에서 산티아고까지 거리는 800km. 하루에 걷고 싶은 만큼 걷고 길에 있는 순례자용 숙소인 알베르게에서 묵으면 된다고 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 알베르게에 순례자는 하루밖에 머물 수 없다는 것.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조금은 걸어야만 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야고보를 기념하기 위해 걷기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다들 각자의 어떤 사연을 가지고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약 30일동안 하루 30km이상의 거리를 걸으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되묻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달을 꼬박 걷기만 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몸이 조금 고되긴 하겠지만 꽤나 매력적인 일이지 않은가.   한 번 걷는 것으로 내가 가진 모든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는 없겠지만 걸어온 길을 곱씹는데 이보다 좋은 계기가 또 있을까 싶다. 지금은 일년동안 맡은 일도 있고 해야할 공부도 있으니 잠시 미뤄두지만 머지않아 걷을 것이다. (사진은 구글 검색에서 긁어온 것들입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혼자 써보는 킨들 구매 안내기2

오늘 블로깅하면서 느낀건,,,내가 좀 많이 허접하다는거??-_-;;; 열심히 해야지.ㅠㅠ 시작! 참고로 이것은 직배송하실 분들을 위한 것이다. 배송대행하실분들은 미국으로 배송시키는 것이니 인터네셔널 버전으로 가실 필요없다. 그리고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 진다. 오늘은 직접 킨들을 주문하는 방법 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주문 당시에는 글을 쓸 생각이 없어서 오늘 들어가서 아이디를 만드는 과정부터 스샷으로 만들어봤다. 거두절미!! 본론으로 들어가자 1. 아마존에 접속한다. www.amazon.com 첫화면부터 킨들사세요 !!하고 유혹 하는 아마존 와이파이버전 을 사실분은 동그라미 를 3G 를 사실분은 왼쪽 을 클릭 2. 인터네셔널 버전 고르기 우리는 한국에 있기 때문에 그냥 주문을 하면 안된다. (배송대행하실분은 예외) 그래서 한국으로 배송이 오는 인터네셔널 버전을 골라야한다. 동그라미부분을 클릭하자 그러면 국가 설정이 뜬다. 한국 을 고른다. 밑줄친 곳 을 누르면 한국이 골라져 있는 인터네셔널버전 페이지 로 이동한다. 한국이 뜨면 성공 3. 케이스 구입 나는 킨들님의 안전을 위해 케이스를 주문했다.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오른쪽에 있는 동그라미를 체킹하고 black 을 눌러서 색상을 선택 한다. 색상을 클릭하고 카트에 추가하면 끝 4. 이제 본격적인 주문 ㄱㄱ 5.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지만 더 살게 없다면 바로 진행한다. 6. 아이디가 없다면 새로운 고객이 되라 아이디로 쓸 이메일 주소를 쓰고 노란 상자를 클릭!! 7.  영어이름이나 쓰고 싶은 아무 이름을 쓴다. 이메일주소를 두번 써서 확인해주고 비밀번호도 두번 써서 확인 한 후에 클릭하면 가입끝!! 8. 배송지 입력하기 영어로 된 배송지를 입력해야 한다. http://www.etpost.co.kr/service/zipcode/index.php?gbn=eng  를 이용하면 쉽게 해결가능하다 휴대폰 번호를 쓸때는 국가코드인 82 뒤에 자기번에에서 가장앞 0을 뺀 10********을 쓰면 된다. ex)

혼자 써보는 킨들 구매 안내기1

이북을 사면서 네이버 e-book카페 와 여러 글들을 검색하고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을 조금 정리해본 글입니다. 별 것 아니고 어딜 가도 알 수 있는 이야기지만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 그리고 저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는,,,ㅎ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전자기기 중 하나인 ebook. 얼리어답터는 아니지만 기계에 아주 작은 욕심이 있는 나는 책을 읽겠다는 명분 하에 구입을 결심했다. 물론 가난한 학생이기에 동생느님 께서 사주셨다는(감사합니다.) 내가 선택한 ebook은 킨들3!!! 그 이유는 가독성이 좋다고 소문난 펄패널 을 썼고 그 중에 가격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물론 북큐브 815가 삼천만배쯤 저렴하고 국내 컨텐츠도 많지만, 사실 킨들은 국내 컨텐츠가 아예 존재조차 하지를 않지만 내 눈을 위해 킨들을 택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 죄송합니다.) 펄패널에 대한 궁금중은  http://cafe.naver.com/ebook/105294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듯하다 킨들은 어디서 어떻게 구매하면 될까? 킨들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흔하게 사용되는 것은 배송대행 과 직배송 이다. 1. 직배송   킨들은 아마존에서 나온 이북리더로 아마존닷컴을 이용하면 쉽사리 구입할 수가 있다. 게다가 (아마도) 전세계로 배송중이기 때문에 일정량의(결코 적진 않은) 배송료만 내면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의 단점은 100% 관세를 내야한다는 것이다. 킨들을 주문하면 배송료를 포함 150달러를 백퍼센트 넘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8%의 관세와 부가세가 붙는다. (네이버 카페에 계신 회원님께서 킨들의 관세에 대한 설명르 아주 구체적으로 해놓으셨다. 내가 네이버 e-book카페에서 배운 계산방법은 (킨들가격 * 1.08) * 1.1 이다. 식은 내가 세웠다 ㅋ 그렇게 되면 드는 비용은 킨들 + 배송비(20달러가량 커버 추가하면 배송비추가됨) + 관세 관세가 먼저 8%붙고 거기에 또 부가세가 10%붙는다고 한다. (훨씬 비쌈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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